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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스페인어(Idioma español) 또는 카스티야어(Idioma castellano)는 이베리아로망스어군에 속하는 로망스어의 하나이다. 스페인 북부 지역에서 기원하여 카스티야 왕국에서 점차 퍼졌으며, 이후 이베리아 반도에서 통치와 상업의 제 1언어로 발전했다. 15 ~ 19세기 스페인 제국의 확장과 함께 아메리카 대륙에 특히 널리 퍼졌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스페인어는 현재 포르투갈,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아메리카, 미국, 적도 기니, 필리핀, 서사하라 등의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스페인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약 4억 5200만 명의 인구가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숫자이자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언어 중 가장 많은 숫자이다.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이다. 스페인어는 국제 연합의 여섯 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문자는 라틴 문자를 사용한다. 또한 스페인어는 전 세계의 모든 언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대개 스페인 사람들은 스페인어를 프랑스어나 영어 등 외국어와 대비할 때는 '에스파뇰'(스페인어)로 부르지만, 스페인의 내부 지역에서 쓰이는 갈리시아어, 바스크어, 카탈루냐어와 대비할 때는 '카스테야노'(카스티야어)라고 칭한다. 아메리카의 몇몇 스페인어권 국가에서 스페인어를 칭하는 표현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1978년 스페인 헌법에서도 '카스테야노'(카스티야어)란 낱말을 다른 스페인내 언어(las demás lenguas españolas)와 대립되는 스페인 국가 전체의 표준어를 정의하는 표현으로 썼다.

어떤 스페인어 사용자들은 'Spanish'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카스테야노'(카스티야어)란 낱말은 정치적, 이념적 연관이 없는 포괄적인 표현이라고 여긴다.

나라

적도 기니

적도 기니 공화국(赤道 기니 共和國,), 약칭 적도 기니(赤道 기니, )는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나라로 인구는 약 120만 명이며, 면적은 28,051 km²이다.

적도 기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로, 크게 카메룬과 가봉 사이에 있는 대륙 부분인 리오무니(Río Muni)와 수도인 말라보가 있는 비오코 섬(Bioko), 그리고 작은 섬인 안노본 섬(Annobón)으로 나뉜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아프리카에서 (분쟁 지역인 서사하라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다. 적도 기니의 대륙 영토인 리오무니는 대체로 북위 1° ~ 2°10′20″ 사이에 위치하고 있지만, (기니나 기니비사우보다) 적도에 가깝고 적도의 북쪽 뿐만 아니라 남쪽에도 영토(안노본 섬)가 있기 때문에 적도 기니(Equatorial Guinea)라고 한다. 최근에는 유전의 개발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

카타르

지금의 카타르 지방에는 약 10,000년 전 또는 그 이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7세기에 이슬람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아랍족들이 부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본래 아랍에미리트의 수장국 중의 하나였다가 1916년 영국에 의해 지배되었으며, 1971년, 바레인과 함께 영국 통치령으로부터 벗어났다. 2006년 12월에 수도 도하에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고, 2011년 1월에 아시안컵을 개최하였다. 또한 2022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다. 과거 주말은 목요일과 금요일이었으나 2006년에 주말을 금요일과 토요일로 바꿨다.


지브롤터

지브롤터는 지중해의 대서양 방향 입구로, 이베리아 반도 남부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북쪽으로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6.8km 2,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3만명이다.

1704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에 영국과 네덜란드 연합군이 스페인에 속해있던 지브롤터를 점령했다. 지브롤터의 이름은 "타리크의 산"을 뜻하는 아랍어 이름인 "자발 타리크"에 기원을 둔다.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는 유럽과 아프리카의 길목에 위치한 특성 탓에 선사 시대 때부터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5세기에 이르러서야 거의 전 반도가 스페인 왕국의 이름하에 통일을 이루면서 레콩키스타(재정복 운동)가 완성되었다.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스페인 식민제국은 타 유럽 국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금, 은을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로부터 많은 자원이 유럽에 유입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감자와 같은 작물은 여러 유럽 국가의 주식이 되었다. 제국 시대의 유산으로 멕시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4억이 넘는 인구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2 외국어 화자까지 포함시 5억의 인구가 스페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정치적으로 입헌 군주제 국가이다. 유럽 연합에는 1986년에 가입하였으며, 2016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12번째,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텔레포니카, 산탄데르 은행, 인디텍스가 스페인 회사였다. 2005년 《이코노미스트》지, 2010년 《뉴스위크》지 조사에서 각각 세계 삶의 질 10위, 22위를 차지하였다.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31시간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졸자 초봉은 현재 약 22500유로다.

과테말라

과테말라 공화국은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이다. 북쪽과 서쪽은 멕시코, 동쪽은 벨리즈와 카리브해, 남동쪽은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남쪽은 태평양과 접해 있다. 인구는 약 1660만 명이며, 이는 중앙아메리카 전체에서 제일가는 수치이다.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이다.

과테말라라는 말의 기원은 원주민에서 나온 것으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혹자는 그 이름이 마야-톨텍(Maya-Toltec)어로 "나무의 땅"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다른 의견으로는 나후아틀어로 "Quauhtitlan"인데 이것은 "나무들 사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스페인의 정복 기간 중에서 페드로 데 알바라도(Pedro de Alvarado)를 수행하였던 틀라스칸테칸(Tlaxcaltecan) 군사들이 이 지역에 붙인 이름이었다. 아마도 그들의 말로 "Quiche"로 번역되며, 이것은 "많은 나무"를 뜻한다. 또 다른 생각은 과테말라라는 이름이 나후아틀어로 "coactlmoctl-lan"가 스페인어로 변형된 것인데, 이것은 "뱀을 먹는 새의 땅"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과테말라의 독수리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도미니카 공화국

7세기 이래로 타이노 원주민이 거주했으나,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도착한 이후로 순수한 원주민의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1795년 바젤 조약의 결과로 섬 전체는 프랑스에 지배를 받기 시작했으나, 1809년 다시 스페인에 넘어갔다. 1821년 독립을 선포했으나, 곧 아이티의 점령을 받았고, 1844년 2월 27일에 아이티로부터 독립, 도미니카 제1공화국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스페인의 지배를 다시 받았고, 그 후로도 라파엘 트루히요의 독재 등으로 정국 불안이 있었던 힘든 역사를 갖고 있다.

멕시코

멕시코(, 나우아틀어: Mēxihco음차 : 묵서가(墨西哥)) 또는 멕시코 합중국( , 나우아틀어: Mēxihcatl Tlacetilīlli Tlahtohcāyōtl)은 북아메리카 남부에 있는 나라이다. 수도는 멕시코시티이며 2016년 인구는 약 1억 2863만 2천 명으로 세계 10위이다. 북쪽으로는 미국, 서쪽으로는 태평양, 남쪽으로는 과테말라와 벨리즈, 동쪽으로 카리브 해와 접한다.주요 도시로는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푸에블라, 메리다, 칸쿤등이 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는 국민의 88.0%가 유럽인과 원주민 사이의 혼혈이며, 10%가 토착인 또는 원주민(나우아족(Nahua), 마야족(Maya), 사포테카스족(Zapotecas), 믹테카스족(Mixtecas), 토토나카스족(Totonacas), 오토미족(Otomi), 마사우아족(Masaua), 우아스텍스족(Uasteks), 푸레페차족(Purepecha))이다.

미국

미합중국 (美合衆國,, 약자: US, USA), 약칭 합중국(合衆國U.S.) 또는 미국(美國)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다. 태평양의 하와이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수도인 워싱턴 D.C.는 북아메리카에 있으며, 북측으로는 캐나다와 남측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다. 북아메리카 북서측에 있는 알래스카주는 동측으로는 캐나다와 서측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로 러시아와 마주한다. 미합중국은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 해외 영토를 보유한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 미국은 총면적 기준으로 세번째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문화 국가고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들어온다. 미국의 경제는 2018년 기준 명목상 국내 총생산이 20조 4128억 달러로, 세계 1위 최대 경제 규모로 현재 2위인 중국이 국내 총생산 14조 925억 달러로 세계 2위 수준이다.

벨리즈

영국령 온두라스의 기 16세기 스페인령으로 멕시코에 편입되었다. 17세기 영국인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후 영유권 갈등을 겪은 후 1862년 영국에 식민지가 되었다. 1981년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다. 독립 이전에는 영국령 온두라스라고 불렸다. 1985년 유엔에 가입하였다. 2008년 2월, 벨리즈 사상 최초의 흑인 수상인 연합민주당의 딘 배로우(Dean Barrow) 수상이 취임하였다.


니카라과

니카라과에 사람이 처음 살기 시작한 흔적은 아카왈린카(Acahualinca)에서 10,000년전의 발자국을 통해 알 수 있다 - 발자국은 라고 데 마나과로 흐르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화산재 층 밑에 보존되었다. AD 10세기 경에 멕시코에서 토착민들이 태평양 저지대로 이주해 왔으며 아즈텍인들이 15세기 동안 무역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해 남향해 가는 동안 아즈텍 문명도 여러 토착민들에게 전파되었다.최초의 유럽인은 1502년 콜럼부스가 카리브해 연안을 항해해 내려오면서 들어오게 되었다. 1522년 스페인 탐험대는 라고 데 니카라과의 남부 해안에 도달했다. 몇 년 뒤에 스페인은 이 지역을 식민지화하고 원주민을 정복한 뒤에 그라나다(Granada)와 레온(Leon)을 세웠다. 그라나다는 비교적 부유한 식민지 도시, 레온은 자유주의의 온실이 되었다. 마나과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던 지역에서는 스페인인 침략자에 거세게 대항하였고 그들의 도시는 파괴되었다. 그리고 다음 세 세기 동안 마나과는 그저 하나의 마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다른 중미 국가들과 함께 니카라과는 1821년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잠시 멕시코의 일부였으며 다음에는 중미 연합의 일부, 그리고 마침내 1838년에 완전한 독립을 성취했다. 원래 현재의 니카라과 땅에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1821년 니카라과는 멕시코에 가입된 상태에서 독립을 이루었고, 1823년부터는 중앙아메리카 연방에 속해 있었다. 니카라과는 1838년에 중앙아메리카 연방에서 독립하였다. 그러나 카리브해 연안은 1860년까지 영국 보호령이었다. 영국이 니카라과 호를 거쳐 2대 해양을 연결하는 운하건설 후보지로서의 지리적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2007년에 다니엘 오르테가가 대통령으로 재선되었다. 다니엘 오르테가는 1985년부터 5년간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다.


코스타리카

1502년 콜럼버스가 이곳에 도착했으며,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823년부터 1839년까지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일부였으며, 1824년에 수도가 산호세로 옮겨졌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국가 중에는 보기 드물게 정치적 안정을 이룬 나라이며 1949년 군대를 폐지하였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국 쪽으로 참전하였다.


쿠바

쿠바 공화국(República de Cuba 레뿌블리까 데 꾸바), 줄여서 쿠바(Cuba 꾸바, )는 카리브 해의 카리브 제도에 있는 가장 큰 섬과 인근 섬들로 이루어진 아메리카 유일의 사회주의 국가이며, 수도는 아바나,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윈드워드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쪽에는 히스파니올라 섬에 있는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케이만 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쪽에는 케이만 제도와 자메이카가, 플로리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북쪽에는 미국 플로리다주가 있다. 수도는 아바나이다. 지리적으로는 북아메리카에 포함되지만, 광의의 중앙아메리카에도 포함된다.「아메리카 합중국의 뒷마당」이라고 일반적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뒷마당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요로에 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성립한 공산주의 정권을 기념하여 「카리브에 떠오르는 붉은 섬」이라고 형용되기도 한다. 체 게바라가 참여한 쿠바 혁명으로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한 이래 현재까지 공산주의 국가로서 미국의 경제 봉쇄로 경제의 어려움을 자립 경제 체제로 버티면서 미국과 대립하고 있었으나 2014년 12월 18일 국교정상화 선언을 했다. 1961년 자본주의 체제에서 공산주의 체제로 바뀌었으며, 냉전 시기인 1991년 까지 중남미의 수많은 사회주의 혁명의 주요 지원 국가였다. 쿠바 섬은 카리브해의 진주라고 불리면서 세계인들에게 동경의 섬으로 알려진 곳이다.

온두라스

이전에 과거 영국령 온두라스(현재의 벨리즈)와 구별하기 위해 스페인령 온두라스로도 불렸었다. 온두라스는 서쪽에 과테말라, 남서쪽에 엘살바도르, 남동쪽에 니카라과, 남쪽에 태평양의 폰세카 만, 북쪽에 온두라스 만, 카리브해의 큰 후미에 인접한다. 온두라스는 몇몇 중요한 문화의 근원지인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마야가 있다. 16세기에 많은 나라들이 스페인에 의해 정복당했고 그들의 언어와 관습이 도입되었다. 1821년에 독립한 이후부터 공화국이 되었다. 112,492 km² 의 면적과 약 8백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수도는 테구시갈파이다. 광물과 열대 과일 등의 생산이 특히 중요한 산업이다. 이 나라는 축구 전쟁을 벌인 나라이며, 이 전쟁은 온두라스 국민들에게 지금도 역사의 일부로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공화국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다. 면적은 2만 1041km²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 인구는 651만 5000명(2003년)이며, 인구밀도는 309.6명/km²(2003)이다. 공용어로는 스페인어이다. 스페인어권 나라 중 유일하게 나라 이름에 정관사(el)을 붙인다.


아루바

아루바(Aruba)는 카리브 해의 소앤틸리스 제도에 위치한 네덜란드 왕국의 섬이자 구성국이다. 베네수엘라의 파라과나 반도의 27km 북쪽에 위치한다. 다른 카리브 해의 섬들과 달리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로, 선인장이 많다. 섬의 길이는 32km, 넓이는 193 km²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1954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일원이 되었으나, 1986년 탈퇴, 네덜란드 왕국을 구성하는 자치권이 부여된 구성국이 되었다. 1996년 예정되었던 완전 독립은 1990년 경제부진 등의 이유로 아루바 스스로 반대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다.

파나마

1501년 에스파냐인이 도착했을 때 75만 명의 인디언이 파나마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약탈·질병·살인 등으로 전체 인디언의 1/10이 죽었다. 스페인 식민지는 1510∼14년에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에 의해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세워졌다. 1514년에 페드로 아리아스 다빌라(일명 페드라리아스)가 발보아를 물리쳤다. 1519년 페드라리아스는 파나마시티를 세우고 태평양 쪽으로 행정부를 옮겼다. 파나마는 스페인과 식민지 사이에 물건을 옮기는 수송 중심지로 발전했다. 1748년까지 포르토벨로에서 열렸던 무역박람회에서는 1688년까지 파나마 해안을 약탈했던 영국 해적선이 관심을 끌었다. 1751년 파나마는 콜롬비아 산타페데보고타의 속령이 되었다. 시몬 볼리바르가 누에바그라나다(지금의 에콰도르·콜롬비아·파나마·베네수엘라)에서 스페인과 왕당파군을 격퇴한 후, 파나마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자발적으로 콜롬비아 동맹과 결합했다. 1830년대에 콜롬비아에서 이탈하려고 3번 시도를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로 파나마는 번영을 누렸다. 많은 탐광자들이 대륙을 횡단하는 험한 미국 철도 대신에 캘리포니아로 가는 파나마 노정을 택했다. 미국에서 자금을 조달하여 건설된 파나마 철도가 1855년 개통되었으며, 곧바로 콜론이라는 도시가 세워졌다. 페르디낭 드 레셉스가 경영하는 프랑스계 회사가 1879년 지협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건설하는 이권을 정부로부터 얻어냈으나 1889년 공사가 중단되었다. 1850∼1900년에 40개의 행정부, 50번의 폭동, 5번의 분리 시도, 13번의 미국 간섭 등이 있었으며, 20세기초 운하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콜롬비아 상원이 파나마 운하 조약의 비준을 연기했을 때 미국은 파나마 분리주의자의 운동을 지지했다. 그로 인해 1903년 11월 6일 파나마 폭동이 일어났으며, 11월 18일 헤이-뷔노-바리아 조약이 체결되었고 파나마는 콜롬비아에서 분리된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파나마 운하지대의 영구 소유권을 얻어냈으며, 완공된 운하는 1914년 개통되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은 카리브 해 남쪽에 있는 섬나라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북동쪽으로 약 11km, 그레나다에서 남쪽으로 약 13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는 푸에르토리코의 본섬과 수많은 작은 섬들을 포함하는 군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가장 큰 것은 비에케스 섬, 쿨레브라 섬, 모나 섬이다. 푸에르토리코의 본 섬은 쿠바, 히스파니올라 섬, 자메이카를 포함하는 4개의 대앤틸리스 제도 가운데 땅 면적이 가장 작으며, 인구는 두 번째로 적다. '푸에르토리코'의 뜻은 '부유한 항구'라는 뜻이며 수도는 산후안이다. 면적은 약 9,100km 2,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미국의 자치령이다.

푸에르토리코는 15세기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스페인이 식민지로 삼았다. 1508년에 후안 폰세 데 레온이 이곳에 첫 정착촌을 건설하였으며, 이후 스페인이 이곳을 통치하였다. 그러다가 1898년에 있었던 미국-스페인 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으로 할양되었다.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은 1917년에 정식으로 미국의 시민이 되었으며, 1952년 7월 25일에 발표된 새 헌법으로 미국의 자치령이 되었다.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볼리비아 다민족국(-多民族國, ), 줄여서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행정 수도는 라파스이며, 사법 수도는 수크레이다. 볼리비아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와 인접해 있으며, 아마존 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기존 정식 명칭은 볼리비아 공화국이었지만 2009년 2월 헌법 개정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정식 국명으로 변경되면서 오늘에 이른다.

유럽 식민 지배 이전에 볼리비아 영토는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잉카 제국의 일부였다. 16세기에 스페인 제국이 이 지역을 정복했다. 스페인 식민 시대에 이 지역은 "상부 페루" 혹은 "차르카스(Charcas)"로 불렸으며, 스페인의 남아메리카 식민지 대부분을 포괄하는 페루 부왕령의 통치를 받았다.

브라질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도 2억 명이 넘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GDP) 순위는 세계 8위이다. 해안 지역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19세기 초에 포르투갈의 수도이기도 했던 남서부 해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960년에 중부 내륙의 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겼다. 삼바와 카니발의 본고장이며, 축구 강국으로도 유명하다.


칠레

칠레 공화국, 줄여서 칠레는 태평양과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남북으로 긴 영토를 가진 나라이다. 참고로 남북으로 영토의 길이가 가장 긴 국가는 브라질이다.(브라질 4,395km, 칠레 4,270km). 그리고 주요 도시로는 산티아고, 안토파가스타, 콘셉시온 등이 있다.

북쪽에는 페루, 북동쪽에는 볼리비아, 동쪽에는 아르헨티나, 국토 최남단에는 드레이크 해협이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에콰도르와 함께 브라질과 국경이 닿지 않는 두 국가 중 한 곳이다. 이 나라의 서쪽 해안은 태평양이며, 그 길이는 6,435km에 이른다. 대륙 본토와 더불어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와 살라스 이 고메스 섬, 데스벤투라다스 제도와 폴리네시아의 이스터 섬도 칠레 영토이다. 칠레는 1,250,000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남극 영토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남극 영토는 남극 국제 협약에 의해 누군가가 소유할수 없으며 탐사적 용도로만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콜롬비아

대부분의 대도시는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콜롬비아 영토는 또한 아마존 열대우림과 열대 초지, 카리브와 태평양 해안에 둘러싸여 있다.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에서 경제규모 4위의 중진국이다. 인종적으로 매우 다양한 구성을 보이며, 토착민 후손과 에스파냐 식민자, 아프리카 노예, 20세기에 유럽과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의 후손들의 교류로 이 나라에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우루과이

원래 시스플라티나 주라는 이름으로 브라질의 속주였던 우루과이는 1825~1828년 사이 3년간 브라질 제국을 상대로 저항했고, 아르헨티나의 도움을 받아 독립 전쟁을 통해 독립을 얻었다. 이로 인하여 우루과이는 독립과 동시에 아르헨티나와 영원한 우방국이 되었다. 우루과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통령이 국가 원수이자 정부 수반이다.

우루과이 경제는 주로 농업(GDP의 10%이며, 주요 수출품)과 정부 부문 기반을 두고 있다. 국제 투명성 기구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칠레와 더불어) 가장 부패가 적은 나라이며, 정치적/노동 조건도 이 대륙에서 가장 자유롭다. 인구의 94.6%가 유럽계이다. 우루과이 전체 인구는 경상남도와 비슷하다.

에콰도르

에콰도르 공화국, 줄여서 에콰도르은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있는 나라이다. 북으로는 콜롬비아, 남으로는 페루와 접경해 있다. 에콰도르는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이다. 본토에서 약 965km 떨어진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를 포함한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共和國,, ) 줄여서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이다.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등이 있다.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2,766,890 km²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페인어 사용국가 중 가장 큰 나라이며, 백인 인구가 국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로,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파라과이

파라과이 공화국는 볼리비아와 더불어 남아메리카에 있는 내륙국이다. 파라과이 강이 지나며, 남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동북쪽으로는 브라질과, 북서쪽으로는 볼리비아와 맞닿아있다. 남아메리카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나라라서, 때로는 "아메리카의 심장"(Corazón de América)으로 불리기도 한다.수도는 아순시온이며 주요 도시로는 아순시온, 엥카르나시온, 시우다드델에스테 등이 있다.

"파라과이"라는 국호는 북에서 남으로 이 나라의 중심을 지나는 파라과이 강에서 나온 것이다. 이 강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넷 이상의 설이 있다. 과라니어로 말그대로 번역하자면 Para는 '여러 색깔의', Gua는 '~에서, ~에 속하는, 장소', Y는 '물, 강 혹은 호수'를 뜻한다. 즉 '강물의 여러 색깔'(가령 햇빛이 수면에 비친 색이나 물가의 앵무새 따위)이란 뜻이 된다.

페루

페루(Peru)란 말은 16세기 초 파나마의 산 미겔 만 근처에 살았던 지방 통치자의 이름 Biru에서 유래하였다. 1522년 에스파냐인들이 그의 땅에 이르렀을때 그들은 알려진 유럽인 가운데서 신세계 가장 남쪽으로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 지역의 더 남쪽으로 탐색하였을 때 이곳이 Biru 혹은 Peru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이었다. 1529년 Capitulacion de Toledo로 이 명칭은 "페루 주"로서 옛 잉카의 땅을 이르는 법적 승인을 받는다. 에스파냐의 지배 시대에 이 땅은 페루 부왕령이었고, 페루 독립전쟁 이후 페루 공화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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