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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아랍어(اللغة العربية,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식 표기: al-lughatu l-ʻarabīyah, 알루가툴 아라비야, العَرَبِيَّة, al-ʻarabiyyah, 알 아라비야, عَرَبِيّ, ʻarabī, 아라비)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셈어파에 속하는 언어 중 하나이다. 주로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의 아랍권에서 사용된다. 표기로 아랍 문자를 사용하여 표기하며 굴절어에 속한다.

아랍어는 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등의 아랍 세계에서 약 3억 명이 사용하며 6개의 국제 연합 공용어 중 하나이다. 아랍어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꾸란의 언어이며 무함마드의 출현 이후 문학의 언어로 사용되어 아라비아 반도의 귀중한 언어 유산이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언어이다. 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넓은 분포를 가진 언어이지만 다른 언어에 비하면 변화가 비교적 보수적이며 매우 점진적이다. 이 언어는 터키어, 페르시아어, 우르두어, 말레이어, 스와힐리어, 하우사어 등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

* 문어(후스하(현대 표준 아랍어(MSA)): 꾸란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고전 아랍어를 바탕으로 현행세계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추가한 아랍어. 아랍 세계의 공용어로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는 아랍어는 후스하이다.

나라

리비아

2014년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분쟁으로 인하여 투브루크로 피난한 정부와 트리폴리에 남아있는 정부가 서로 대립 중에 있다. 2015년 12월 이후 통합 서명에 합의했으나 아직까지 완전한 통합이 되지 않았다.


모로코

모로코 왕국, 약칭 모로코는 아프리카의 서북쪽에 있는 나라로서, 라바트를 수도로 두고 있으며 카사블랑카는 최대의 도시이다. 동쪽으로 알제리, 남쪽으로 모리타니, 서쪽과 북쪽으로는 지중해 및 대서양과 맞닿아 있으며 세우타, 멜리야,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치파리나스 섬과 같은 스페인의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와도 국경을 접한다. 모로코는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모로코는 현재 유엔을 비롯해 지중해 연합, 아랍 연맹, 마그레브 연합,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모리타니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기 때문에 남부 지방을 제외하면 오아시스에서나 생활할 수 있다. 남부의 세네갈 강 유역에 여름 강우가 있어 농업과 목축이 약간 행해질 뿐이다.구(舊) 프랑스령 서아프리카로, 1960년 11월 28일에 독립했다. 프랑스와는 기존의 우호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비동맹 중립노선을 외교기조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산권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인구의 70%가 베르베르인과 흑인과의 혼혈인 무어인이고, 나머지가 흑인종이다. 무어인은 목축민으로 이슬람교를 믿으면서 아랍어를 사용한다. 국교는 이슬람교,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아랍어이다.

독립 이전에는 목축과 남부의 농업 등 외에는 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 국민의 80% 이상이 농목업에 종사하며 소·양·염소를 방목한다. 서남부의 세네갈강 유역에서는 조·옥수수·땅콩·쌀이 재배된다. 포르토그로에서 산출되는 철광이 철도편으로 누아디부 항까지 수송되어 수출된다. 광물 자원이 풍부하여 철광석과 구리를 수출하고 있다. 철광석은 세입의 50%를 차지한다. 이 밖에 동광(銅鑛)의 개발도 활발하며, 대서양에는 풍부한 어장이 있어 수산업과 수산물가공업도 성장하고 있다.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는 누악쇼트이며,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다.

지부티

지부티 공화국(,, 소말리어: Jamhuuriyadda Jabuuti), 줄여서 지부티(소말리어: Jabuuti)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며 수도는 지부티이다.

이슬람의 영향은 기원전 825년부터 시작됐는데 당시 일부 종족(이디오피아 동부에서 온 아파르와 소말리아서 온 이사스)만이 살고 있었다. 아랍 무역상은 16세기까지 이 지역에 대한 지배를 했으나 프랑스가 도착한 1862년을 기점으로 오복(Obock)과 따주라(Tadjoura)의 술탄의 권력이 약해진다. 프랑스는 바브 알만답 해협의 다른 방향인 아덴(Aden)을 지배한 영국과의 균형을 유지하며 술탄들과 정착을 위한 교섭을 벌여 만 탈러에 소유지를 구입한다. 1888년에 프랑스는 따주라 만의 남부연안에 지부티 시를 건설하기 시작해 대부분 소말리인에 정착이 이루어져 프랑스령 소말리랜드(French Somaliland)가 형태를 갖춘다. 지부티는 이디오피아 상업의 중계점이 되고 프랑스가 건설한 지부티-아디스 아바다 철도가 완성돼 현재까지 남아있어 전략적으로 상업적으로 이디오피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1896년부터 프랑스령 소말리아 해안(Côte française des Somalis)이라고 부르다가 1967년 프랑스령 아파르족·이사족 자치령(Territoire français des Afars et des Issas)으로 변경했다. 1977년 국민투표를 거쳐 지부티라는 국명으로 독립했다.

차드

차드 공화국(차드共和國,, ), 줄여서 차드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다. 아프리카 중앙부에 위치하며 북은 리비아, 동은 수단과 접해 있는 사막과 사바나의 나라이다. 국토의 반이 사막이고 리비아와의 접경지대에 표고 3,000m의 티베스티 산맥이 있다. 서부의 차드 호는 사바나의 저지대에 있어 소택지에 둘러싸이며, 평균수심 1m 이나 매년 사막의 모래로 메워지고 있다. 연평균 기온 25 , 강우량 50mm 정도이다. 북부에는 투부족, 남부엔 사라족이 사는데, 대부분이 회교도이다. 원시종교 신도도 약간 있다. 전에 몇 개의 원주민의 왕조가 있었으나 1945년에 프랑스령 적도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었다가 1960년에 독립했다. 남·북 주민의 대립으로 독립 이래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1982년 대통령에 취임하여 프랑스와 미국의 지원을 받는 아브레 정부군과 리비아의 지원을 받은 구쿠니 전대통령이 이끄는 반군(叛軍)과의 싸움은 국제대리전(國際代理戰) 양상을 띠게 되었다. 내전 격화와 더불어 구 종주국인 프랑스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무역과 원조는 프랑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남부의 면화와 중부의 목축이 주요산업이다.

기원전 7000년에, 차드의 북부 지역의 환경 조건이 인간이 정착하기 좋게 바뀌어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기원전 2000년 이전의 아프리카 고고학 유적의 대부분이 주로 차드의 보르코우-엔네디-티베스티 지역에서 발견된다. 전에 몇 개의 원주민의 왕조가 있었으나 1945년에 프랑스령 적도(赤道)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었다가 1960년 8월 11일,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코모로

코모로 연합(聯合,, 코모로어: Udzima wa Komori) 줄여서 코모로는 인도양에 위치한 공화국이며 섬 나라이다.

코모로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달"을 뜻하는 단어인 '카마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우간다

아프리카의 진주라고 불리는 우간다는 빅토리아 호수의 풍부한 수자원과,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루웬조리 산(Mt. Ruwenzori)과 야생동물이 뛰어다니는 대평원 등 개발이 되지 않아 오히려 빛을 발하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세계 유산으로 여러 개를 지정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이며, 영화 몬도가네와 타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우간다의 거주자들은 1,700 ~ 2,300년 전까지 수렵채집꾼들이었다. 아마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출신이었을 반투어를 말하는 인구들이 우간다의 남쪽 지역에 이주했다.

수단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15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북쪽에 이집트, 북동쪽에 홍해, 동쪽에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 남서쪽에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남쪽에 남수단, 서쪽에 차드와 북서쪽에 리비아를 접경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나일 강이 수단을 동쪽과 서쪽으로 가르며 흐른다.

수단은 18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에리트레아

본래 에티오피아의 영토였으나, 1869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과 함께 이 지역을 둘러싼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 경쟁이 격화하던 중, 에티오피아를 침공한 이탈리아가 점령하여 1890년 공식으로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 진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가 연방제(1952년)를 거쳐 재병합(1962년)하였으나 1993년 5월 24일에 에티오피아에서 다시 독립하였다.

1998년에는 에티오피아와 전쟁을 겪었다. 독립후에는 전체주의적인 독재가 이어지고 있다.

서사하라

서사하라(西─,)는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지역이다. 북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모로코, 알제리, 모리타니에 접하고있다. 1969년까지 스페인령 서사하라였으며, 리오데오로와 사귀아엘함라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망명 정권인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과 모로코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국제 연합의 비자치 지역 목록에 1960년대부터 게재되고 있다. 모로코가 지금까지도 서사하라 지역을 지배하고 있고,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은 오직 서사하라의 동쪽 지역만을 조금 지배하고 있을 뿐이다. 모로코가 서사하라를 공식적으로 식민지화하여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이 서사하라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이 국가는 유엔에도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소말리아

옛날부터 소말리아는 아랍 세계와 우애를 맺은 덕분에 소말리아는 1974년 아랍 연맹의 회원국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연합 창립에 동참하였으며,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대항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프리카 민족회의를 지지하였으며, 에리트레아 독립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독립하려는 에리트레아 분리주의자를 지원하였다. 무슬림 국가였던 소말리아는 이슬람 회의 기구의 창립국이었으며, 유엔과 비동맹 운동에도 가입하였다. 내전과 불안정을 겪으면서 소말리아는 자유 시장 경제를 유지하고자 하였는데, 유엔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여타 나라들보다 시장 자유화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로부터 소말리아는 고대 세계의 상업 중심지였다. 고대 이집트, 페니키아, 미케네에서 유향, 몰약, 향신료는 귀중품으로 여겨졌는데, 소말리아의 선원과 상인들은 교역을 통하여 이를 공급하였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고대 소말리아 땅에 고대 푼트 왕국이 있었다고 한다. 고대 푼트인들은 파라오 사후레와 하트셉수트 시대에 이집트와 밀접한 관련을 맺었다. 소말리아에 있는 피라미드 건물, 신전, 돌로 지은 가옥도 이 시대의 것이라고 한다. 고전기에 사바 왕국과 경쟁하던 오포네(Opone), 모실론(Mosyllon), 말라오(Malao)같은 고대 도시국가와 파르티아, 악숨은 부유한 인도-그리스-로마간의 교역으로 소말리아에서 번성하였다.

알제리

알제리 ( 베르베르어 : ⴷⵣⴰⵢⴻⵔ, ), 또는 알제리 인민민주공화국 (, 베르베르어 : ⵟⴰⴳⴷⵓⴷⴰ ⵜⴰⵎⴻⴳⴷⴰⵢⵜ ⵜⴰⵖⴻⵔⴼⴰⵏⵜ ⵜⴰⵣⵣⴰⵢⵔⵉⵜ, )는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주권 국가이다. 알제는 알제리 인구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이며, 알제리의 북쪽 끝에 위치하여 있다. 알제리의 총면적은 2,381,741 km 2 (919,595 sq mi)로, 세계에서 10번째로 넓은 국가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국가이다. 알제리는 북동쪽으로 튀니지, 동쪽으로 리비아, 서쪽으로 모로코, 남서쪽으로 서사하라, 모리타니, 말리, 남동쪽으로 니제르, 그리고 북쪽으로 지중해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알제리는 48개의 주와 1,541개의 지방 자치체로 구성되어 있는 이원집정부제 국가로, 1999년부터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가 알제리의 대통령직을 맡아오고 있다.

알제리는 지역 강국이자 미들 파워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알제리를 포함한 여러 북아프리카 국가들은 유럽에 막대한 양의 천연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에너지 수출은 이들의 국가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OPEC의 자료에 따르면, 알제리는 세계 16위, 아프리카 2위 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며, 세계 9위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기록하고 있다. 알제리의 국영 기업인 소나트래치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군대와 국방 예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무기는 알제리와 협력 관계에 있는 러시아에서 수입해온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연합, 아랍 연맹, OPEC, 유엔의 회원국이자, 아랍 마그레브 연합의 창립국 중 하나이다.

아랍 연합 공화국

아랍 연합 공화국(, UAR, ) 또는 통일 아랍 공화국은 1958년 2월 22일 이집트와 시리아가 통합하여 수립된 나라이다. 1961년 9월 28일에 시리아가 탈퇴했고 1971년 9월 2일을 기해 소멸되었다.

1956년 수에즈 위기를 계기로 아랍 세계, 특히 이집트와 시리아에서는 범아랍주의 여론이 형성되었다. 아랍 세계에서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은 아랍권의 통일 국가 수립을 구상했다. 시리아의 바트당은 이집트와의 단일 국가를 수립하자고 제안했다.

튀니지

튀니지 또는 튀니지 공화국 에 있는 나라이다. 북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이다. 튀니지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의 남서쪽과 사르데냐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알제리와 남동쪽으로는 리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튀니지는 1956년 3월 20일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으며, 현재 약 165,000 km²(64,000 평방마일)의 국토를 가진 세계에서 92번째로 큰 국가이다. 인구는 10,432,500명(2009년 7월 기준)이며 국민의 대부분은 튀니지인(Tunisian)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식언어는 아랍어이며 제2국어로 프랑스어가 사용된다. 튀니지는 헌법에서 종교가 이슬람교임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는 이슬람교 국가이다. 튀니지의 국가명은 동북부에 위치한 수도 튀니스로부터 유래했다.

튀니지는 아프리카 대륙의 최북단에 위치한 국가이며, 아틀라스 산맥을 따라 자리잡은 나라들 중 가장 작은 국가이다. 국토의 약 40퍼센트는 사하라 사막이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1,300km의 해안선과 그 인근의 비옥한 토지로 구성되어 있다. 튀니지 해안가의 비옥한 토지는 특히 고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었는데, 먼저 유명한 페니키아인들이 설립한 카르타고가 이 곳에 있었으며, 로마 제국 시대에는 아프리카 속주로서 "빵 바구니(bread basket)"이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곡창 지대로 유명하였다. 이후 5세기에는 반달족, 6세기에는 비잔티움 제국, 8세기부터는 아랍족의 지배를 받았다. 1881년부터는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 1956년에 프랑스로부터 "튀니지 왕국(Kingdom of Tunisia)"으로 독립하였는데, 독립 1년 만인 1957년에 지금의 공화국으로 정치체제가 바뀌었다. 튀니지는 세계 경제 포럼이 발표한 보고서에 있어 아랍과 아프리카의 나라들 사이에서 높은 위치를 랭크했다. 경기도 인구보다 적고 서울특별시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가 튀니지에 살고 있다.

탄자니아

탄자니아 연합공화국(, 아랍어: جمهورية تنزانيا الاتحادية, )은 동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며, 1961년에 독립한 탕가니카와 1963년에 독립한 잔지바르가 1964년에 통합하여 생긴 나라이다. 수도는 도도마이며, 흔히 탄자니아(Tanzania)라고 부른다.

'탄자니아'라는 이름은 탄자니아를 이루고 있는 탕가니카(Tanganyika)와 잔지바르(Zanzibar)에서 따왔다.

레바논

레바논 공화국 또는 레바논은 중동의 지중해 동부 연안에 있는 이슬람교 54%, 기독교 40.5%의 다종교 국가로,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좋은 항구를 가진 혜택으로 레바논은 옛날부터 교역의 중심지로 번영하여 왔다. 기원 전 3000년경부터 페니키아인이 해안지대를 근거지로 하여 티루스(지금의 티레)·시돈 등의 도시국가를 건설했다. 그 뒤, 바빌로니아·페르시아 제국·로마 제국 등의 지배를 받았는데, 로마는 기원전 64년에 레바논을 점령했다. 로마 시대에는 티루스에 해군기지가 설치되었으며, 서기 300년대에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395년에 레바논은 비잔틴 제국의 일부분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는 고대 그리스어 'Μεσοποταμία'에서 온 말로서 '메소'는 중간이라는 뜻을, '포타미아'는 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원전 4세기 후반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이래로 역사, 지리학 및 고고학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메소포타미아는 지리학상 중동의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주변 지역(현재의 이라크)을 일컫는다. 메소포타미아는 두 강이 자연적으로 가져다 주는 비옥한 토지로 인하여 기원전 약 6000년 구석기 시대에 인간이 정착 주거하기 시작한 이래 점차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의 하나로 발전하였다.


바레인

바레인은 1820년 대영 제국의 보호령이 되었으며 1971년 영국의 통치령으로부터 벗어났다. 바레인은 독립 이후부터 토후국이었고 독립 이후에 사용된 바레인의 정식 명칭 또한 바레인국이었다. 2002년 2월에 입헌 군주국으로 전환하였고 이에 따라 군주의 칭호도 "아미르"에서 "국왕"으로 변경되었다.


이스라엘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가 영국의 위임 통치를 받던 팔레스타인의 강제적인 분할 계획을 채택하여 실행을 추진하였으나, 유대인의 국가가 생긴다는것 자체에 만족한 유대인과 달리, 유대인을 축출코자 하였던 아랍인은 분할안을 부정하여 추후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된다. 1948년 5월 14일, 세계 시오니즘 단체 경영이사, 그리고 팔레스타인 유대인 기구의 대통령 다비드 벤 구리온은 "에레츠 이스라엘에서 유대 국가를 수립하고 이스라엘 국가로 한다"고 선언했다.


카타르

지금의 카타르 지방에는 약 10,000년 전 또는 그 이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7세기에 이슬람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아랍족들이 부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본래 아랍에미리트의 수장국 중의 하나였다가 1916년 영국에 의해 지배되었으며, 1971년, 바레인과 함께 영국 통치령으로부터 벗어났다. 2006년 12월에 수도 도하에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고, 2011년 1월에 아시안컵을 개최하였다. 또한 2022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다. 과거 주말은 목요일과 금요일이었으나 2006년에 주말을 금요일과 토요일로 바꿨다.


쿠웨이트

1752년 쿠웨이트 셰흐국이 건국됐다. 1871년 오스만 제국 지배에 들어가 바스라 주의 일부가 됐다가 1899년 영국 보호령이 됐으며 헌법으로 민주주의가 채택되고 주권재민을 포함했으나 국가 원수는 사바가(家) 세습 군주였다.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90년에서 1991년 걸프 전쟁 때 이라크에 점령됐다. 1990년 이라크군이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후 이라크는 쿠웨이트를 자국의 19번째 주로 강제 편입했다. 알사바 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도피하고 망명 정부를 세웠으며 1991년 1월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축출하고 3월 국토를 되찾았다.

요르단

요르단의 국토는, 약 50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 1만 년 전(기원전 8천 년경)에는 인류 최고(最古)의 농업이 행해졌다. 서아시아 문명이 발달하자 교역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고, 기원전 13세기경부터는 이집트인이 정착하여 암만에는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암몬인의 나라가 있었다. 기원전 1세기경에는 남부 페트라 유적을 남긴 나바테아 왕국이 발전하였으나, 1세기 ~ 2세기에 로마 제국에 합병되었다.

7세기에는 이슬람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가 아라비아와 이슬람교가 전파되어 아랍화·이슬람화되었으나, 다마스커스에 자리잡은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여 이슬람 세계의 중심이 시리아 지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어, 그 변경으로서 도시 문명도 차츰 쇠퇴하였다.

오만

오만 술탄국, 약칭 오만은 아라비아 반도 동쪽 끝에 있는 나라이다. 국토의 80%가 바위산과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는 무스카트이다. 인접국으로는 북쪽으로 아랍에미리트, 북서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서쪽으로 예멘과 인접하고 있다.

언제부터 사람이 오만에 살았는지는 분명하지는 않으나, 기원전 4,000년 전에 고고학적으로 이미 상당히 복잡한 사회 구조를 보이는 무덤이 있었던 것이 발견되고 있으며, 또한 곡식, 과일 등의 각종 농작물이 경작되었음 알 수 있다. 기원전 3,000년 전에는 청동기 시대가 시작된 듯하다.

예멘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에 위치하며, 북위 12도에서 20도 사이에 위치한다. 홍해, 아덴 만, 아라비아해에 접하여 있고, 북쪽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동쪽으로 오만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아덴 만을 사이에 두고 소말리아와 만난다. 본토 이외에 소말리아 앞바다에 위치한 인도양의 소코트라 섬 등도 예멘에 속한다.

예멘의 국토 면적은 약 52만 8,000km ²이다. 수도는 사나이고, 지리학적으로는 4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홍해 연안, 서부 산지, 동부 산지, 북쪽 룹알할리 사막 사막의 지역이다. 티하마로 불리는 홍해 연안은 매우 건조하고, 산지에서 흐르는 강은 보기 힘들며, 와디 또는 지하수의 형태로 존재한다. 서부 산지는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계단식 농업을 한다. 수수가 주를 이루며, 면화와 망고 등 과일도 재배된다. 이 지역은 밤낮의 기온차가 크다. 동부는 해발 2,000m 지역이며, 기온차가 서부산지보다 더 크다. 낮 30℃, 야간 0℃의 기온 차를 보이기도 한다. 동부 지역은 보리나 밀이 재배된다. 룹알할리 사막에서는 베두인 유목민이 있으나, 이들은 낙타 유목만을 하고 있다. 아덴 만 연안의 해얀 평야에서는 수리를 이용한 농작물을 경작한다. 기온은 홍해 연안이 높고 중부 고지가 쾌적하다. 중부에서는 연간 400∼1,000mm의 강우량을 보인다. 홍해 연안의 평야는 40∼50℃의 고온과 높은 습도의 기후를 이룬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 또는 ' )는 중동에 있는 전제군주국이다. 정식 국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다.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아랍국가이며,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체 아랍권 국가들 중에서는 알제리에 이어 두번째로 면적이 넓다. 북쪽으로 이라크와 요르단, 북동쪽으로 쿠웨이트, 동쪽으로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에는 예멘과 오만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인구의 약 30%는 외국계 이민자들로 이민자의 대부분은 무슬림이며, 이민자 중 절반 이상이 비아랍권(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이다.주요 도시로는 리야드, 제다, 메카, 메디나, 담맘 등이 있다.

1932년에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이름으로 통합되기 이전에는 네지드 술탄국, 헤자즈 왕국 등 여러 왕국이 존재했었다. 이들은 터키인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제1차 세계 대전 때 영국과 연합하여 터키군을 몰아냈다. 이븐 사우드는 1927년 제다 조약을 체결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승인받았다.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은 서남아시아의 아라비아 반도 남동부에 페르시아만을 끼고 있는 나라로, 7개 토후국(아부다비 토후국, 두바이 토후국, 샤르자 토후국, 아지만 토후국, 움알쿠와인 토후국, 라스알카이마 토후국, 푸자이라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국경을 접한다. 수도는 아부다비로서, 이 나라의 정치, 산업, 문화의 중심지이다. 국내 최대 도시는 두바이이다.

아랍에미리트 연합국(Arab Emirates 聯合國,(아랍 酋長國 聯邦))은 아랍에미리트 연방(아랍 에미리트 聯邦), 아랍 토후국 연합(아랍 土侯國 聯合)이라고도 부르며, 약칭은 'UAE'이다.

시리아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 팔레스타인: 2013년 설립된 아래의 지방에 존재하는 국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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