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국기

모로코의 국기
모로코의 국기는 1956년 3월 2일에 제정되었다. 빨간색 바탕 가운데에 술레이만(솔로몬)의 별이라고 부르는 초록색 오각별이 그려져 있다. 빨간색은 이슬람교의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자손을 의미하며, 초록색은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색이다. 오각별은 이슬람교의 다섯 기둥을 의미한다. 1666년에 빨간색 한 색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국기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1915년에 초록색 오각별 디자인이 추가되었다.

국기
모로코의 국기
나라 -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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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왕국, 약칭 모로코는 아프리카의 서북쪽에 있는 나라로서, 라바트를 수도로 두고 있으며 카사블랑카는 최대의 도시이다. 인구수는 약 3천 2백만 이상이며 국가 면적은 710,850 km2으로 서사하라까지를 영토로 하고 있다. 동쪽으로 알제리, 남쪽으로 서사하라, 서쪽과 북쪽으로는 지중해 및 대서양과 맞닿아 있으며 세우타, 멜리야,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치파리나스 섬과 같은 스페인의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와도 국경을 접한다. 모로코는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모로코는 현재 유엔을 비롯해 지중해 연합, 아랍 연맹, 마그레브 연합,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모로코는 의회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왕은 막강한 집권력을 행사한다. 사법권은 정부와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 의회에 의해 행사된다. 의회선거는 지난 2007년 9월 7일 37%의 낮은 선거율로 치러졌다. 이는 최근들어 가장 낮은 선거율이었다. 정치 중심부는 라바트(Rabat)이고 가장 큰 도시는 카사블랑카(Casablanca)이다. 큰 도시는 마라케시(Marrakesh), 테투안(Tetouan), 탕헤르(Tangier), 살레(Salé), 페스(Fes), 아가디르(Agadir), 메크네스(Meknes) 그리고 우지다(Oujda)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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