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국기

쿠바의 국기
쿠바의 국기는 1902년 5월 20일에 제정되었으며, 1959년에 일어난 쿠바 혁명으로 인해 사회주의 체제가 수립된 이후에도 이 국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의 기의 빨간색과 파란색이 바뀐 형태이다.

다섯 개의 줄은 쿠바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를, 파란색 세 줄은 쿠바 독립 운동 당시에 쿠바에 세워져 있던 세 곳의 군관구를, 하얀색 두 줄은 순결과 애국심을 상징하며, 삼각형은 자유와 평등, 박애, 빨간색은 독립을 위해 흘린 피를, 하얀색 별은 독립을 의미한다.

쿠바의 국기 규격과 색상은 다음과 같다.

국기
쿠바의 국기
나라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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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공화국, 약칭 쿠바는 북아메리카의 카리브 제도에 있는 가장 큰 섬과 인근 섬들로 이루어진 아메리카 유일의 사회주의 국가이며, 수도는 아바나이다.

윈드워드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쪽에는 히스파니올라섬에 있는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케이만 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쪽에는 케이만 제도와 자메이카가, 플로리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북쪽에는 미국 플로리다주가 있다. 수도는 아바나이다. 지리적으로는 북아메리카에 포함되지만, 광의의 중앙아메리카에도 포함된다.「아메리카 합중국의 뒷마당」이라고 일반적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뒷마당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요로에 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성립한 공산주의 정권을 기념하여 「카리브에 떠오르는 붉은 섬」이라고 형용되기도 한다. 체 게바라가 참여한 쿠바 혁명으로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한 이래 현재까지 공산주의 국가로서 미국의 경제 봉쇄로 경제의 어려움을 자립 경제 체제로 버티면서 미국과 대립하고 있었으나 2014년 12월 18일 국교정상화 선언을 했다. 1961년 자본주의 체제에서 공산주의 체제로 바뀌었으며, 냉전 시기인 1991년까지 중남미의 수많은 사회주의 혁명의 주요 지원 국가였다. 쿠바 섬은 카리브해의 진주라고 불리면서 세계인들에게 동경의 섬으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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