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국기

룩셈부르크의 국기
룩셈부르크의 국기는 1845년 6월 12일에 채택되었으며 1972년 6월 23일에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

빨간색, 하얀색, 하늘색 세 가지 색은 룩셈부르크 대공가를 상징하는 색으로 하얀색과 하늘색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 바탕에 빨간색 사자가 그려져 있는 문장에서 유래되었다. 상선기는 네덜란드의 국기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기를 사용한다.

국기
룩셈부르크의 국기
나라 -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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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대공국, 약칭 룩셈부르크는 서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며 대공이 통치하는 대공국이다. 수도는 룩셈부르크이다. 룩셈부르크는 세계에서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계 최대의 철강 업체 아르셀로미탈의 본사가 룩셈부르크에 있다.

유럽 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 북대서양 조약 기구, 베네룩스 경제 연합의 창립 회원국이며, 수도 룩셈부르크에는 유럽 연합의 여러 기관이 위치하고 있다. 2013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되어, 2014년에 임기를 마쳤다. 2016년 기준 룩셈부르크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187개국이며, 이는 전세계 15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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