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의 국기

지부티의 국기
지부티의 국기는 1977년 6월 27일 독립과 함께 제정되었다.

하늘색과 연두색 두 가지 색의 가로 줄무늬에 깃대 쪽으로 하얀색 이등변삼각형이 그려져 있으며 이등변삼각형 안에는 빨간색 별이 그려져 있다. 연두색은 지구를, 하늘색은 하늘과 바다를, 하얀색은 평화를, 빨간색 별은 통일을 의미한다.

국기
지부티의 국기
나라 - 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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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공화국, 줄여서 지부티는 아프리카 대륙의 아프리카의 뿔 지대에 있는 나라이며 수도는 지부티이다.

이슬람의 영향은 기원후 825년부터 시작됐는데 당시 일부 종족(이디오피아 동부에서 온 아파르와 소말리아에서 온 이사스)만이 살고 있었다. 아랍 무역상은 16세기까지 이 지역에 대한 지배를 했으나 프랑스가 도착한 1862년을 기점으로 오복(Obock)과 따주라(Tadjoura)의 술탄의 권력이 약해진다. 프랑스는 바브 알만답 해협의 다른 방향인 아덴(Aden)을 지배한 영국과의 균형을 유지하며 술탄들과 정착을 위한 교섭을 벌여 만 탈러에 소유지를 구입한다. 1888년에 프랑스는 따주라 만의 남부연안에 지부티 시를 건설하기 시작해 대부분 소말리인에 정착이 이루어져 프랑스령 소말릴랜드(French Somaliland)가 형태를 갖춘다. 지부티는 이디오피아 상업의 중계점이 되고 프랑스가 건설한 지부티-아디스 아바다 철도가 완성돼 현재까지 남아있어 전략적으로 상업적으로 이디오피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896년부터 프랑스령 소말리아 해안(Côte française des Somalis)이라고 부르다가 1967년 프랑스령 아파르족·이사족 자치령(Territoire français des Afars et des Issas)으로 변경했다. 1977년 국민투표를 거쳐 지부티라는 국명으로 독립했다.
동네 -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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