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국기

레바논의 국기
레바논의 국기는 위로부터 빨강·하양·빨강의 2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기의 가운데에는 레바논시다가 있다. 비율은 2:3이다. 1943년 12월 7일에 국기로써 제정하였다.

흔히 레바논시다의 줄기와 뿌리를 갈색으로 칠하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나무를 제외하면 오스트리아의 국기와 거의 비슷하다. 빨강은 희생을 상징하고, 하양은 평화와 레바논의 산들을 덮고 있는 흰 눈을 상징한다. 레바논시다는 불변·불멸을 상징한다.

국기
레바논의 국기
나라 -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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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공화국, 약칭 레바논은 서아시아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슬람교 54%, 기독교 40.5%의 다종교 국가로,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좋은 항구를 가진 혜택으로 레바논은 옛날부터 교역의 중심지로 번영하여 왔다. 기원전 3000년경부터 페니키아인이 해안지대를 근거지로 하여 티루스(지금의 티레)·시돈 등의 도시국가를 건설했다. 그 뒤, 바빌로니아·페르시아 제국·로마 제국 등의 지배를 받았는데, 로마는 기원전 64년에 레바논을 점령했다. 로마 시대에는 티루스에 해군기지가 설치되었으며, 서기 300년대에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395년에 레바논은 동로마 제국의 일부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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