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국기

카타르의 국기
카타르의 국기는 1971년 7월 9일에 제정되었다. 밤색 바탕에 깃대 쪽으로 하얀색 띠가 그려져 있으며, 하얀색과 밤색은 아홉 개의 톱니로 나뉘어 있다. 가로세로 비율은 11:28이다. 바레인의 국기와 유사한 편이다.

하얀색은 평화를, 밤색은 카타르가 겪은 여러 차례의 전쟁에서 흘렸던 피를 의미하며, 아홉 개의 톱니는 1916년 영국과 맺은 특별 조약을 통해 카타르가 영국의 보호령으로 편입된 페르시아 만의 9번째 토후국임을 의미한다.

국기
카타르의 국기
나라 -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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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국, 약칭 카타르는 중동 또는 서아시아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도하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및 아랍에미리트와 가까우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알파벳 'Q'로 시작하는 국가이다.

지금의 카타르 지방에는 약 10,000년 전 또는 그 이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추종되며, 7세기에 이슬람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전통 부족들이 여러 집단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오스만 제국등의 식민 지배를 받은 사례가 있으며, 19세기 ~ 20세기 당시쯤에 아랍에미리트의 수장국 중의 구성국으로 있었던 시기가 있으며, 1916년 영국이 이 지역을 식민 통치 하였다. 1968년에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기 직전쯤에 아랍에미리트의 구성국으로 독립하는 방안이 있었으나, 의견차에 의해서 1971년에 바레인과 함께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카타르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로 각각 독립 하였다. 2006년 12월에 수도 도하에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고, 2011년 1월에 아시안컵을 개최하였다. 또한 2022년 FIFA 월드컵을 개최 하었으며, 2030년 아시안 게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나라는 이슬람 국가여서 휴일이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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