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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국기

독일의 국기는 독일의 국가색인 흑색, 적색, 금색(Schwarz-Rot-Gold)이 가로 세 줄, 같은 비율로 배치된 삼색기이다. 이 기는 1919년 바이마르 공화국 당시 처음 국기로 지정되었다. 별칭은 연방기(Bundesflagge)라 한다.

흑-적-금의 삼색기는 19세기 초 처음 나타나 1848년 독일 혁명 당시 유명해졌다. 1848년 ~ 1850년 2년간 단명한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에서 이 삼색기를 민주적 통일 독일 국가의 기로 제안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의 성립과 함께, 연방기는 독일의 국기로 지정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방기는 서독과 동독 쌍방의 국기로 지정되었다. 양측의 국기는 1959년까지 동일하였으나, 1959년에 동독에서 국기에 문장을 추가하여 달라졌다. 1990년 10월 3일 독일이 재통일됨으로써 흑적금 삼색 연방기는 재통일된 독일의 국기가 되었다.

독일의 국기가 항상 흑적금 삼색을 사용한 것은 아니다. 1866년의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이후에 프로이센이 맹주였던 북독일 연방은 흑색, 백색, 적색 삼색기를 사용했다. 이 기는 나중에 1871년 독일의 통일로 성립된 독일 제국의 국기가 되었으며, 1918년까지 사용되었다. 흑백적 삼색은 1933년 나치 독일이 성립되면서 다시 국가색으로 지정되었으며, 즉슨 공화독일의 삼색을 제국독일의 삼색이 대체한 꼴이 되었다. 이것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유지되었다.

흑적금과 흑백적 삼색 도식은 독일의 역사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사용되는 흑적금 삼색기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성립된 민주공화제과 관련이 있으며 독일의 단결과 자유를 상징한다. 이 자유란 독일이라는 국가의 자유 뿐 아니라 독일 국민의 개인적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다. 바이마르 공화국 당시 흑적금 삼색은 극우와 극좌에 대하여 민주주의, 중도주의, 공화주의를 표방한 정당의 색깔이었다. 사민당, 중앙당, 민주당의 당원들이 좌익과 우익의 극단분자들로부터 공화국을 보위하기 위해 결성한 준군사조직 흑적금 국기단(Reichsbanner Schwarz-Rot-Gold)은 그 이름에서부터 드러나듯 사람들에게 공화국과 그 국기, 그리고 헌법에 대한 경의를 가르치려 했다.

흑적금 삼색기의 기원: 1848년 독일 혁명(1848년 3월 19일 베를린). 독일과 흑적금 삼색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18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흑적금 삼색기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몰락 이후 성립된 반동적 질서에 대항하는 운동의 상징이었다.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는 흑적금 삼색을 독일 연방의 공식 색으로 선언했다. 아마도 적색은 한자 동맹을, 금색과 흑색은 당시 남부 독일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던 오스트리아 제국(당시까지만 해도 "독일"의 일부로 간주됨)을 상징한 것으로 생각된다. 1848년 제정된 기의 색깔 도식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가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일설에는 카를스바트 결의에서 메테르니히에 의해 추방된 급진 대학생 단체인 부르셴샤프트의 색이라고도 하고, 또다른 주장으로는 나폴레옹 정복군에게 맞서 저항한 대학생 단체 뤼트초프 자유군단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도 한다. 이 해석들 중 무엇이 진실이든 간에, 흑적금 삼색은 이 짧은 기간 동안 독일의 국가색으로 받아들여졌고, 바이마르 공화국 성립 당시 재도입되어 대체로 사회적 자유주의를 의미하게 되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나부끼고 있다 독일의 국기인 연방기는 흑색, 적색, 금색의 삼색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1949년 서독 헌정 당시 제정된 독일연방공화국 기본법에서 지정되었다. 이후 지방정부의 기와 군기가 새로 생기면서, 민짜 삼색기는 현재 독일의 민간기와 상선기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비연방 당국이 연방정부와의 연결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예컨대 독일의 주들은 국기와 주기를 함께 사용한다.

국장을 추가한 형태의 독일의 비공식 국기 독일의 정부기는 연방당국 직무기(Dienstflagge der Bundesbehörden) 또는 줄여서 연방직무기(Bundesdienstflagge)라 한다. 1950년대에 도입된 정부기는 민간기에 연방방패(Bundesschild)가 추가된 변형이다. 정부기의 연방방패는 흑색과 금색의 5분의 1 너비를 차지하고 있다. 연방방패은 독일의 국장과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 국장과 비교하여 차이점은 그림에 그려진 독수리와 방패의 모양이 다르다. 연방방패는 가장자리가 둥글둥글하지만, 국장의 방패는 가장자리가 뾰족하다. 연방직무기는 연방 정부 당국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으며, 그외의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으로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연방직무기와 비슷하게만 생긴 기(연방방패 대신 국장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의 개인적 사용은 눈감아 주고 있다. 그러한 기는 국제 스포츠 경기와 같은 때 종종 볼 수 있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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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독일

독일 연방공화국, 줄여서 독일은 중앙유럽에 있는 나라이다. 북쪽으로 덴마크와 북해, 발트해, 동쪽으로 폴란드와 체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독일 영토는 357,021 제곱킬로미터이며, 기후는 주로 온대 기후를 보인다. 인구는 2011년 기준 80,219,695명으로 유럽 연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이민자 인구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소수 민족어나 러시아어, 영어, 소르브어, 덴마크어, 프리지아어도 쓰인다.

고대에 여러 게르만족이 살던 독일 땅은 게르마니아로 알려져 있었으며, 100년 이전에 관련 기록이 남아있다. 10세기부터 게르만족의 땅은 1806년까지 존속한 신성 로마 제국의 중심부를 이루었다. 16세기에 북독일은 루터교회가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분리된 종교 개혁(Reformation)의 핵심부로 자리 잡았다. 1871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에 독일은 최초로 통일을 이루어 근대적인 국민 국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1949년에 독일은 연합군 점령지 경계선을 따라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과 독일 연방(서독)으로 분단되었으나, 1990년에 통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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