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의 국기

부르키나파소의 국기
부르키나파소의 국기는 현재의 국호로 변경된 1984년 8월 4일에 제정되었다.

빨간색과 초록색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 바탕 가운데에 노란색 별이 그려져 있다. 빨간색은 혁명을, 초록색은 희망과 풍요로움을, 노란색 별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의미한다.

과고 오트볼타 시절에 사용한 국기는 옛 독일 제국의 국기와 비슷해보이는데 아래의 빨간색이 연하게 보이는 것이 다르다.

국기
부르키나파소의 국기
나라 - 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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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와가두구이다. 독립 당시의 이름은 오트볼타 공화국였으나, 1984년부터 부르키나파소라는 국명으로 바뀌었다. 부르키나파소는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볼타강 상류 유역의 고원과 산지의 나라이다. 북부는 스텝성, 남부는 열대 사바나성 기후이다. 모시인의 제국이 19세기 말에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다가 1960년 8월 오트볼타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1987년, 독립 후 여섯 번째의 쿠데타를 성공한 콩파오레는 국가원수에 취임하고 신내각을 구성했다. 주민은 모시족이 반수를 차지하고 나머지가 보보·로비·만데 등의 여러 부족이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이고 종교는 회교도 7%, 기독교도 4% 외에 부족 종교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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