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의 국기

안도라의 국기
안도라의 국기는 1866년에 채택되었으며, 1971년 8월 27일에 제정되었다.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로 줄무늬 바탕 가운데에는 안도라의 국장이 그려져 있다.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세 가지 색은 프랑스의 국기와 스페인의 국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상선기는 국장이 없는 형태의 디자인을 사용한다. 상선기는 루마니아의 국기, 차드의 국기와는 거의 비슷한 형태이다.

안도라의 국기 규격과 색상은 다음과 같다.

안도라의 국기에 그려진 국장 색상은 다음과 같다.

안도라의 국기 줄무늬 색상은 다음과 같다.

국기
안도라의 국기
나라 - 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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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공국, 줄여서 안도라(Andorra)는 유럽의 카탈루냐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공국이다. 468 평방 킬로미터(제주도의 1/4 크기)의 작은 나라이며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교구인 우르젤의 주교가 공동영주(Co-Princes)로서 지배하는 나라이다.

안도라 지역은 8세기무렵부터 고트족이 살기 시작하였고 1278년 9월 8일 우르젤 주교와 푸아 백작간 파레아제스(Pareatges) 협정 체결로 말미암아 독립한 이후 공동영주제가 되었으며 16세기에는 푸아 백작이 주권을 프랑스 왕실에 넘겨줌에 따라 안도라의 주권이 프랑스와 스페인 카탈루냐의 우르젤 주교 사이에 공유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이는 1806년 나폴레옹의 지배 때 다시 확인되었다. 1866년에 의회를 만들고 1993년에는 헌법을 제정하고 유엔에 가입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재스페인 대사관이 안도라 공국의 재외공관 구실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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