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기
영국은 국기로 유니언 잭 또는 유니언 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왕실 깃발을 사용한다.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해진 것은 1800년 합병령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통합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되면서 정해졌다. 국기의 가로세로비는 3:5이며, 영국 왕립해군에서는 1:2 비율의 국기를 사용한다, 이며, 영국 육군에서는 4:5 비율의 국기를 사용한다.
영국의 국기는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성 게오르기우스 십자(흰 바탕에 그려진 붉은 십자),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성 안드레아 십자(파란 바탕에 그려진 흰 X자 모양의 십자),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성 파트리치오 십자(흰 바탕에 그려진 붉은 X자 모양의 십자)를 결합한 디자인이다.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해진 것은 1800년 합병령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통합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되면서 정해졌다. 국기의 가로세로비는 3:5이며, 영국 왕립해군에서는 1:2 비율의 국기를 사용한다, 이며, 영국 육군에서는 4:5 비율의 국기를 사용한다.
영국의 국기는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성 게오르기우스 십자(흰 바탕에 그려진 붉은 십자),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성 안드레아 십자(파란 바탕에 그려진 흰 X자 모양의 십자),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성 파트리치오 십자(흰 바탕에 그려진 붉은 X자 모양의 십자)를 결합한 디자인이다.
국기
나라 - 영국
Warning: getimagesize(/Image/Map/MP2635167.gif):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apnlee7/public_html/MAPNALL/article.php on line 532
아일랜드섬의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해외 영토까지 포함 시 스페인(영국령 지브롤터), 키프로스(아크로티리 데켈리아)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다. 케이맨 제도, 버뮤다와 같이 해외 본토의 일부는 아니나 영국의 군주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들도 있다. 해외 영토 거주민들과 영국 본토의 국민들은 서로의 지역에 거주할 권리가 없으며 상호간의 이민도 자유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