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George Town)
조지 타운(George Town)은 영국령 케이맨 제도의 수도이다. 도시의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27,704명이며, 그랜드 케이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조지타운은 600여개의 은행이 위치한 케이맨 제도 금융 산업의 중심이다. 케이맨 제도의 관문인 조지 타운은 관광이 발달해 있고, 유람선 외에도 리조트, 호텔, 세금이 없는 은행(해외 은행) 등이 많이 모여있다. 이 마을에서 5층보다 높은 빌딩의 건설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시내에 있는 케이맨 제도 국립 박물관(Cayman Islands National Museum)은 한때 감옥과 법정 또는 일요 예배장, 시민의 댄스홀로 사용되었다. 건물은 40 ~ 50년 전만 해도 은행만 있었던 그랜드 케이먼이 왜 리조트가 건설되었는 등 과거부터 현재 케이맨 제도의 모습이나, 해도, 식물 분포도 등 케이맨 제도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시내에 있는 케이맨 제도 국립 박물관(Cayman Islands National Museum)은 한때 감옥과 법정 또는 일요 예배장, 시민의 댄스홀로 사용되었다. 건물은 40 ~ 50년 전만 해도 은행만 있었던 그랜드 케이먼이 왜 리조트가 건설되었는 등 과거부터 현재 케이맨 제도의 모습이나, 해도, 식물 분포도 등 케이맨 제도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도 - 조지타운 (George Town)
지도
나라 - 케이맨 제도
스쿠버 다이빙으로도 유명한 카리브 해의 아름다운 휴양지 케이맨 제도는 웨스트 인디즈에 있는 영국령으로 그랜드케이맨, 케이맨브랙, 리틀케이맨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3년 5월 10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세계로 가는 네 번째 항해 중 최초로 닿았다. 자메이카의 일부였으나 1670년 마드리드 협정에 의해 영국에 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