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Comodoro Arturo Merino Benítez International Airport)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IATA : SCL, ICAO : SCEL)은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공항으로 산티아고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1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961년부터 1967년까지 건설되어 파다우엘 공항으로 개항했으며 1970년대에 칠레 공군의 창설자인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2002년에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되었다.
2011년 기준으로 칠레 공항 기준으로 1200만명을 돌파 했으며 1998년부터 칠레 정부가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붐비는 7개의 공항 중에서 하나로 칠레의 공항 중에서 가장 붐비는 편에 속한다.
1961년부터 1967년까지 건설되어 파다우엘 공항으로 개항했으며 1970년대에 칠레 공군의 창설자인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2002년에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되었다.
2011년 기준으로 칠레 공항 기준으로 1200만명을 돌파 했으며 1998년부터 칠레 정부가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붐비는 7개의 공항 중에서 하나로 칠레의 공항 중에서 가장 붐비는 편에 속한다.
IATA Code | SCL | ICAO Code | SCEL | FAA Co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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